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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콩
국어교사 2년 차, 자취 75일 차, 이별 40일 차에 홀로 서는 인생에 적응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볼콤의 <우아한 유령>과 어울리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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