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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82년생, 딩크족인, 광고대행사 팀장으로 근무중인, 24년 8월에 가장 사랑하는 엄마를 떠나보낸, 이제 천국으로 가는 길목인 동백 성루카 병원의 간호사가 되고 싶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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