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버린 아침

감사일기 1

by 진심발자욱

오늘 아침 문득 늦잠을 잤다.

아들이 엄마일어나세요 라는 외침에 번쩍 눈을 뜨니 벌써 시계는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런 늦었다.

부랴 부랴 아들 아침을 챙겨 먹이고 출근을 서두른다.

아침에 건강하게 일어나서 가족들 모두의 안부를 물을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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