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5 - 1/23
휴~~~
뭐가 바쁜지. 아니면 결심이 곤고하지 않아서인지... 제대로 감사일기를 쓰지 못한지 벌써 열흘이 넘어간다.
왠지 그래도 이번엔 꼭... 반드시 잘 하고 싶은데...
이렇게 라도 감사함을 적어놓고 퇴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부랴 부랴 페이지를 연다.
감사....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것은 뭐든지 감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내 감정들이 무러 익어가는 것에 또한 감사를 하게 된다.
감사일기가 숙제처럼 여겨지지 않는 것 또한 감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