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6 - 1/25
오늘 참 간만에 오래된 친구를 만났다.
그녀도 나도 일상에 쫓기다보니 지척지간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보질 못했는대 오랜만에 보니 참 반갑다.
그러면서 새삼 느낀다. 친구도 오래 묵을 수록 좋구나...
사실 사회에서 만난 친구인지라 친해지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삼 오랜만에 만나도 반갑다.
오랜 만에 만나서 반갑고 속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할 수 있는 친구가 잇어서 참 행복한 오후다.
그런 존재 자체가 감사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