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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다양한 시각으로, 생각으로, 경험으로 여행하며 사진찍다.- 미디어산업평론가 조영신미디어산업평론가 조영신입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트렌드와 시장의 방향성을 고민합니다. <미디어 프런티어:K를 넘어서> 칼럼니스트이자 동국대 대우교수이기도 하다.
- 혜윰'혜윰'은 생각의 순우리말이라는 뜻이다. 깊은 생각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깊은 뜻도 있다. 즉 에세이작가로서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짓겠다는 소명이기도 하다.
- 마음의 온도'맛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밥 집에서 만난 따뜻한 '위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때로는 뜨거워서, 때로는 차가워서 힘든 우리 마음의 적정온도를 지키기 위하여.
기적모두가 맞아떨어지는 기적같은 일
오윤드라마 프로듀서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삶을 애정합니다. 근데 삶도 이야기도 잘 못써요! 어쩌쥬? 그냥 한자 한자 새롭게 써보려합니다. 때론 투쟁처럼, 때론 뎍심으로...- 도시 나무꾼 안톤방송PD로 25년 되던 날, 갑자기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석기-청동기-철기 시대를 거치는 동안 늘 2인자로만 머물고 있는 '나무'. 나만의 '목기시대'로 뛰어들었다.
최용수AI시대에도 놓쳐서는 안되는 질문, "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구석기 시대의 감정과 중세의 제도와 신의 기술까지 가진 키메라같은 인간에 대한 탐구
김권수《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빅브레인》의 저자, 행동과학, 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결시킨 글을 쓰고 강의, 강연합니다. 명상, 뇌과학, 긍정심리, 액션러닝 코칭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