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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니스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설명하기, 기록, 독서, 러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정재경 식물인문학자 라이프리디자이너8년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10년간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생존 원리를 인간 삶에 적용, 식물인문학 기반 라이프 리디자인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입니다.
삼등의외로 별일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매 순간 평범하고 평화롭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지크홈쇼핑&라이브커머스 컨설턴트이자 강연가. 업계 이야기도 쓰고 직장 생활의 흥미로운 일도 에세이 형태로 씁니다. 요즘은 에세이 쓰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작은이파리생각이 많다 못해 머릿속에 우주를 품고 있는 게으른 그림쟁이.- 시안서울을 도망 나온 지 20년. 시골 삶을 기록합니다.
푸른 나무반려자를 암으로 떠나보낸 기억과 후회를,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하숙집 고양이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남경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김수정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글쓰는공여사만보 걷고 책 읽고 글을 씁니다. 제가 누군지,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제야 호기심을 갖고 탐색 중입니다.- K 엔젤한국에서 건너온 ‘요정’ 이민 온 청춘, 2030대의 좌충우돌 생존기. 교대근무·월세·언어 장벽 속에서도 버티고 웃는 〈K 생존기〉
- 알로알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감격스럽게도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햔햔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미세스쏭작가유쾌한 한 방이 있는 글을 씁니다. 구독자를 유독 사랑하는 미세스쏭작가입니다.
초희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찾아 글을 씁니다. 조금 더 느긋하고 흥겨운 매일을 꿈꾸며 나아갑니다.
강율계속 도전하고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졸업 후 2년 간의 영국유학생활과 8년간의 직장생활 후 10년 넘게 전업주부로 지냈습니다. 이제 글쓰기를 본업으로 하려고 합니다.- 간절의안녕하세요, 신혼 3년차 난임 부부에서 행동력, 설레발,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맡고 있습니다.
최영훈전직 카피라이터. 현재 이코노미톡뉴스에 <영화의 위로>와 <최카피의 딴 생각>을 쓰는 칼럼니스트. 일상과 생업의 현장에서 만난 깨달음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수풀림커리어는 쌓였지만, 나에 대한 질문은 더 많아졌습니다. 일과 사람, 그리고 나를 탐색하는 중인, 18년차 마케터이자 팀장입니다. 쓰고, 듣고, 질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