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서재, 주방, 거실, 작업실, 오락실, 침실, 벽장, 명의 이전
• 어떻게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는 동시에 그들 속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 믿는 자의 몸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고, 인간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었다.
• 서재: 마음의 서재
- 그리스도인으로서는 관심을 갖고 읽을 필요가 전혀 없는 잡지들이 책상 위에 놓여 있지 않은가?
- 벽에 걸린 그림들(즉 내 마음의 상상과 생각들)은 나를 부끄럽게 하지 않나?
→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그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하며, 언제든지 그 마음의 방에 주 예수님의 즉각적인 임재가 지속되어야 한다.
• 주방: 식욕과 욕구의 방
- 좋아하는 음식이 돈, 학위, 증권 등이 주식(主食)이고 반찬으로 명성과 행운에 관한 것들이 아닌가?
→ 하나님의 뜻을 당신의 영혼을 만족시키는 양식과 음료로 삼아야 한다.
• 거실
- 그리스도께서 나와 교제하기를 원하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시고, 나를 기다리신다는 진리는 잊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 그리스도 혼자서 당신 마음의 거실에서 기다리게 하지 말고, 날마다 둘만의 시간과 장소에서 말씀과 기도로써 그분의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 작업실
- 나의 능력을 믿고 살고 있지 않나?
→ 중요한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는 자세이다.
• 오락실
- 혼자서만 간직하고 싶은 모임, 교제 활동과 흥밋거리가 있나?
→ 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내 삶에 진정한 기쁨, 참 행복과 참 만족, 참 우정을 경험할 수 있다.
• 침실
- 나에게 주어진 성을 함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성이란 신체적인 즐거움을 넘어서서 두 사람을 서로 깊이 사랑하게끔 묶어 주는 것이다. 그것은 또 생명을 탄생시키는 창조적인 능력이며 성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그래서 성이 제대로 사용되면 굉장한 선을 이룰 수 있지만, 잘못 사용되면 선을 파괴한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하는 생애의 반려자 간의 헌약 안에서만 성을 경험하도록 의도하신 것이다.
• 벽장: 비밀을 간직하는 방
하나님 앞에 아직 회개 하지 못한 나쁜 죄들이 나에게 간직되어 있지 않은가?
→ 예수님은 언제든지 나를 용서하시고 치료하셔서 온전하게 하실 준비가 되어 있다.
• 명의 이전
→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마음속에서도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시기를 바라신다.
나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삶을 내려놓는 것을 뜻한다. 나의 삶? 어디부터 어떻게 내려놓아야 할 것인가? 나의 마음속에 있는 방들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고 무엇으로 채워야 할 것인가?
현재 나의 방에 채워져 있는 것들을 복음으로 이전시켜야 한다. 세상의 어떤 지식도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있을 수 없으므로 말씀이 가득한 서재, 세상의 맛있는 음식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양식으로 가득 채워 놓아야할 주방, 나의 능력으로 완성시키려는 잘못된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능력 아래에서 작업하는 작업실, 세상의 어떤 교제보다 하나님의 교제로 가득 채워야 할 오락실, 나쁜 정욕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성을 누려야 할 침실, 예전에 지닌 나쁜 습관과 죄를 꺼내야 하는 벽장, 나의 집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집으로 리모델링하도록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계속 매달려야 한다.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