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nd yet, We still
81년생. 20세기 이야기와 가슴을 울렸던 음악, 영화, 책, 일상을 씁니다. 잘 쓰진 못하지만 꾸준히 쓰는 작가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