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색다른 미술관 관람법
오늘은 드디어 미술관에 놀러 가요. 그것도 저 혼자서요! 피카소랑 모네 할아버지가 그린 멋진 작품이 걸려 있는 곳이래요. 재밌는 게 얼마나 많을까요? 너무 너무 기대되고 설레어요!
와... 불어오는 바람에 이파리가 살랑살랑 흔들거려요. 새들도 나무에 앉아 재잘재잘 수다를 떠네요. 근데 다들 뭘 보는 거예요? 이게 제일 멋진 작품인데!
우와! 아저씨 팔뚝에 새겨진 거대한 그림 좀 보세요! 혀를 날름거리는 뱀, 사랑의 큐피트, 무시무시한 해골까지 있는데요? 숨은그림찾기 하다 시간이 뚝딱 흘렀어요.
여기는 조각상이 있네요. 내가 더 멋진 걸 만들 수 있어요! 어때요, 내가 만든 조각상?
엄마, 진짜 끝내주는 하루였어요. 미술관이 살아 움직였다니까요! 어… 여기는 또 다른 미술관인데요?
ⓒ조안 리우 단추출판사의 그림책 <나의 미술관> 일부를 이야기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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