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바디로션 따로 써야 해? 우리아이 피부관리 꿀팁!
가을철 건조한 아기 피부 지키는 방법
가을이 되면 건조해지는 아기 피부!
아기의 피부는 부드럽고 유약하기 때문에 여러 단계를 통해 꾸준히 관리해줘야 돼요. 양육자가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피부관리 방법,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온도&습도 유지와 환기는 필수!
[출처 : KTV 국민방송]실내 온도과 습도는 항상 적당하게 유지해야 돼요. 아기 피부는 작은 온도와 습도 변화에도 쉽게 자극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내 온도는 20~22℃, 습도는 55~65% 정도를 유지해야 돼요. 숯이나 젖은 수건으로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온도는 과도한 난방보다는 내의나 얇은 옷으로 체온을 유지하도록 하는 게 좋아요. 환기도 수시로 해야 된다는 거, 잊지 마세요! 일교차에 아이가 감기 들까 봐 하루종인 창문을 닫고 있는 것은 좋지 않아요. 집에서 일어나는 먼지도 외부 미세먼지처럼 아기 피부에 좋지 않아요.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은 날에는 하루 10~15분 정도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아요.
올바른 목욕법으로 보습 사수!
[출처 : 케피]목욕시간은 5-1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물의 온도는 35도에서 37도 정도로 너무 뜨겁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아요. 목욕을 너무 자주 하면 아기 피부가 더 건조해지기 때문에 한 번 목욕할 때 올바른 제품으로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해요. 2022년 대한민국 유아 브랜드 대상 유아용품 부문 1위 케피가 만든 키즈케어 제품으로 보습을 지켜보세요.
[출처 : 케피 홈페이지]케피의 파머스허그 키즈 샴푸, 바디워시, 커디셔너는 정제수 대신 약 92% 유기농 옥수수 추출물(유전자 조작 없이 건강해요!)로 가득 차있어요. 비타민A 그 자체인 유기농 애플민트도 함유돼 있어, 아이의 피부와 모발 건강을 지켜줘요. 이 외에도 비타민 C가 함유된 유기농 감나무잎, 토코페놀이 함유된 유기농 사과,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카테킨이 함유된 유기농 녹차까지! 자연 그대로 화학방부제 없는 자연재료 추출물로 연약한 아기 피부를 무자극으로 깨끗이 씻겨주세요.
목욕 후에는 면소재로 된 손수건이나 아기 타월을 사용하여 아기 피부를 보호해 주세요. 또 아기들은 성인보다 피부가 유약하기 때문에 타월을 문지르는 것보다는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아요.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케피 파머스 허그 키즈 바디로션을 듬뿍 발라서 아기 피부가 건조해지 않도록 철저한 보습이 필요해요.
목욕 후 아기 마사지는 꼭!
[출처 : 플로렌스 케어]마사지는 아기의 피부를 살펴보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건조하거나 튼 곳이 있는지 확인하여 피부를 보습하고 유지시켜줄 수 있어요. 또, 마사지는 혈관 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순환을 줄여주고 아기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엔도르핀을 자극해요. 배를 주물러 주면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팔과 다리의 근육을 풀어주며 정서적 안정감을 줘요. 특히, 마사지는 아기와 양육자 사이에 친밀한 신뢰 관계를 형성해주기 때문에 촉촉한 파머스 허그 키즈 바디로션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일상생활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출처 : 맘스홀릭 베이비]일상생활 속에서의 행동과 습관도 중요해요. 이유식이나 음식물 섭취 후에 아기 피부에 묻어있는 잔여물은 반드시 그때그때 닦아주어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시켜주세요. 아기 피부의 촉촉함을 위해 물도 자주 마시게 하고,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도록 식단관리도 해주세요. 만약 이유식이나 식사 후에 아기 피부에 묻어있는 잔여물은 반드시 바로 닦아 피부를 늘 깨끗하게 유지해 주세요. 아이의 손톱은 항상 짧고 둥글게 관리해서 피부를 긁어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옷의 라벨은 제거해주고 옷은 순면 제품으로 입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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