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스탠드펌’이라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그 시간은 나를 키우는 소중한 루틴이자, 성장의 자리이다.
스탠드펌은 열심히가 디폴트인 50명의 어른이 모여,
독서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발제를 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스스로 성장하는 스터디 모임이다.
매주 화, 금 11시부터 새벽 1시 혹은 그 이후로도 뜨거운 열기를 가지고,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간이다.
발제 하나하나가 늘 배움과 울림을 주지만,
오늘은 유독 마음에 깊이 남았다.
주제는 바로 “나의 인생 전략”.
나의 인생전략이... 있던가?
그저, 하루하루 나의 루틴에 따라
꾸준함으로 하루를 담아가고 있다.
그런데 대표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생 전략이란,
결국 내 삶을 대하는 태도와 루틴이구나.
오늘 마음에 오래 남은 문장들을 노트에 옮겨 적어두었다.
너무 좋았던 내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문구들.
내 기준을 세상에 전할 때, 세상은 그것을 ‘브랜드’라 부른다.
건강은 태도이고, 관계이며, 삶의 방식이다.
룰루레몬도 작은 커뮤니티에서 시작했다.
베풀면 돌아온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삶
실행력 + 사람 + 가족
사람은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한다.
성공과 과정만 있을 뿐
이 짧은 문장들이 내 안에서 요동쳤다.
특별한 하루보다, 보통의 하루를 충실히 살아내는 것.
그 하루하루가 뿌리가 되어 결국 삶이 된다는 것.
‘개즐소충’
내가 참 좋아하는 말이다.
개처럼 즐겁게, 소처럼 충실하게.
-이하영 원장님의 어록-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며
보통의 하루 안에서 기쁨을 찾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가는 삶
그게 나의 인생전략이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단단하게
일과, 육아 그리고 가족의 균형 있는 성장이다.
당신의 인생 전략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일로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가는 삶을 그립니다.
엄마이자, 나와 닮은 누군가에게
작은 영감이 되고,
시작이 되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