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왔더니, 기회가 되었다.

3D디자인 6년, 그리고 지금 AI라는 또 하나의 전환점

by 제이그릿

나의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자, 기회였다.


첫 직장은 수원에 있는 고급주택단지 시행사였다.
당시 왕복 6시간, 매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했다.
토목부터 건축, 인테리어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었기에
신입이었던 내겐 그 어떤 곳보다 간절했던 첫 직장.


경력직을 뽑던 자리였지만,
면접 이후 밤새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냈다.
그 정성 때문이었을까.
저는 그곳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되었고,
그 길 위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좋아하는 일을 시작으로,
어느덧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들 가운데, 출산과 육아로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시간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도 일은 놓지 않았다.


육아도, 일도.

둘 다 소중했기에 끝까지 잘 해내고 싶었으니까.


그리고, 그 안에서 나에게 최선이자, 기회가 된

‘제이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1인 기업을 시작했다.


나에게 3D 디자인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잡아준 전환점이었다.


걸음마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아파트 대단지 영상부터
다양한 거래처와의 협업까지 이어가고있다.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실력도, 신뢰도 함께 자라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최근,

AI라는 또 하나의 변화 앞에서
다시 마음이 뜨겁게 반응했다.


‘지금이 또 다른 기회일지도 몰라’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업무의 자동화와 확장성으로 연결짓는 실전형 학습으로 삼아보자.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방식으로 실무에 녹여내보자.


몰입과 성장, 그 한가운데에서
또 하나의 전환점을 준비하는 지금.

이 나아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해보자.



누군가에게는 이 이야기가
작은 용기이자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처럼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도
보통의 사람이 만들어가는 변화는
충분히 의미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쁘게 잘 담아내 준
AI 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하하하)

J.g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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