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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야기록으로 나를 이해하고, 성장의 리듬을 만듭니다.쉽고 재미있는 기록습관, 기록메이트 타야 하루 한 줄로 마음을 다독이는 이야기들.- 나무불혹이라는 나이를 넘고,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사람을 통해 배워가는 일상들이 기억 저편으로 흩날리지 않도록 기억하려 합니다
다우<달리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 저자. 새벽엔 달리는 엄마로, 낮엔 초등교사로, 오후부터 본격 아이 둘 엄마로 여러 역할에도 엄마의 삶을 글로 짓는 사람입니다.- 환오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현재 직업은 '전업주부'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내성적이지만 은근 관심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 볕뉘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문장과 사람을 잇는 소명으로 마음 서재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재운AI와 인문학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대학에서는 AI와 경영의 융합을 연구하고, 일상에서는 AI와 인간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조미향조미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국어교사로 29년, 화가의 길을 걸은 지 35년차. 추상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먼 길을 돌아 걸어온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어합니다.- 김지수의 마음의 품격오랜 시간 대학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취재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난 말기 환자들에게 마음이 갔다..2025년 12월 삶과 죽음의 존엄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이주연이주연의 브런치입니다.- 민쌤#춤추는에세이스트 #민쌤 의 브런치 입니다.
글쓰는 디자이너그림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 엄마의 이야기.
스튜던트 비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김미영운동과 글쓰기로 몸과 마음의 근육을 함께 키워나가요
임은지임은지의 브런치입니다.- 애송이어떤 날은 알다가도 어떤 날은 모르겠습니다 살아도 살아도 매일이 달라 적응이 어려운 인생 초보입니다
근아‘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최승호[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출간. 학교전담경찰관. 가정법원 위탁보호위원. 글쟁이. 일상. 마인드. 실천. 남편. 아빠
백실장인테리어 디자인 시공, 브랜딩, 3D 투시도 디자인 work, 아임백커뮤니케이션의 디자인실장 입니다. www.im100.co.kr 01088373990
너구리제주와 세상사는 이야기. 제주에서 살면서 겪고 느끼는 작은 경험과 세상을 보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감각적인 글 대신 지루하고 뻔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봉현4권의 책을 냈고 지금도 제 이야기를 씁니다. <베개는 필요없어, 네가 있으니까 / 나는 아주,예쁘게 웃었다 / 여백이 /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