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소개한 『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 외에 상담 선생님께서 이야기한 또 한 권의 책이 있어 소개한다(『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본문 하단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brunch.co.kr) ).
『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은 상담 선생님께 듣고 재미있을 것 같아 내가 빠르게 메모한 책이다. 욕망과 결핍, 상처와 치유에 관한 불륜의 심리학이 담긴 책으로, 세계적인 심리치료사인 저자 에스터 페렐은 불륜이 오늘날의 사랑에 대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고 말한다. 상담 선생님께서는 이 책을 통해 부부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 보셨다고 한다. 불륜을 저지르는 이유 중 하나는 색다름에 대한 욕망이다. 너무나도 익숙해진 부부 관계에서 색다른 칭찬을 툭툭 던진다면 익숙함 속에서도 새로움을 맛볼 수 있다. 그것은 익숙함 속의 변화가 된다. 알랭 드 보통이 "이토록 복잡한 주제를 이해로 이끄는, 대단히 지적인 탄원서"라고 추천한 책.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169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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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뭉치의 에세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도 많이 사랑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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