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SF를 쓰는가'에 관한 질문들

by 김뭉치

스토리텔링이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많은 사람들이 자문하게 되는 질문들을 통해 구현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대체 우리는 이 행성을 얼마나 망가뜨려 버린 것일까? 인간의 내면을 얼마나 깊이 파헤쳐 볼 수 있을까? 종 전체가 자기 구원을 위해 애쓰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일까? 한 가지 더, 유토피아적 사고는 대체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 마거릿 애트우드


‘거리두기가 인간성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뭘까?’ ‘친밀감이란 단어는 어떻게 변할까?’ ‘기본 소득 논의가 한쪽에 있고 다른 한쪽에는 글로벌 자산가들이 있는 코로나 자본주의는 앞으로 우리를 어떤 사회에 살게 만들까?’ ‘불평등을 계속 외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저 생존한다 말고 살아 있다는 기쁨은 어떻게 느끼게 될까?’

- 정혜윤


출처 :

http://asq.kr/z1V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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