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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뭉치 Mar 17. 2019

정말로 무언가를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소설가 다카하시 겐이치로는 『연필로 고래 잡는 글쓰기』(웅진지식하우스)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정말로 무언가를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언제라도, ‘그 무언가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라도 일단 무언가를 해본다’라는 게 아닐까요”라고요.

- 김준섭 한겨레출판 문학팀, 「재미있고 고단한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기획자 노트 릴레이 시즌 2 11' <기획회의> 484호(2019. 3. 20 발행) 중에서


 

『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   다카하시 겐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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