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다카하시 겐이치로는 『연필로 고래 잡는 글쓰기』(웅진지식하우스)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정말로 무언가를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언제라도, ‘그 무언가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라도 일단 무언가를 해본다’라는 게 아닐까요”라고요.
- 김준섭 한겨레출판 문학팀, 「재미있고 고단한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기획자 노트 릴레이 시즌 2 11' <기획회의> 484호(2019. 3. 20 발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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