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작별 X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자살 유가족 대상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유족들을 위한 책으로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유족분들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를 통해 깊이 우시고 애도하실 수 있도록 신청하시는 분에 한해 앞으로 매달 10권씩 책을 기부하려 합니다. '최여사와 <<엄행다>> 독자들' 이름으로요(이 기회를 빌어 <<엄행다>>를 구입해주신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구매하신 이 책의 인세 일부는 중앙심리부검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며 매달 10권의 책이 자살 유가족들에게 후원될 예정입니다. <<엄행다>> 독자님들 최고!).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가 필요하신 자살 유가족분들은 중앙심리부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 신청을 하시면 돼요 :) <<엄행다>> 이외에도 유족분들이 읽으실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이 중앙심리부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곧 제가 재능 기부를 한 <<유족을 위한 핸드북>>도 발간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www.warmdays.co.kr/sub.php?menukey=31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유족지원사업을 하면서 유족분들을 만나 뵙다 보면 사회적 편견과 낙인으로 인해 밖으로 나와서 활동하시는 것을 많이들 어려워 하고 계"시다고 해요. 복지부와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도 유족 지원을 위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을 인식개선으로 생각하고 계셔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자살 유가족의 일원으로서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를 통해 유족분들을 위해 힘을 보태고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돌아가신 그분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읽어냄으로써 그분은 늘 우리와 함께일 겁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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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뭉치의 에세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도 많이 사랑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