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벼워지자.
한없이 단순해지자.
마치 1차원의 순간처럼.
(중략)
인간으로서 내가 쓰기 쉬운 자기 연민과 자기본위의 가면을 벗고, 작가로서 내가 부리기 쉬운 어떤 멋들어진 수사나 얕은 장치, 온갖 허위 들을 다 집어던지고 오로지 나와 내 진심만이 남는 순간을 나는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 박상영, <1차원이 되고 싶어> 0회 '연재를 시작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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