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편집의 맛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뭉치 Jul 07. 2020

우리 삶의 문제들

비록 모든 가능한 과학적 물음들이 대답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 삶의 문제들이 여전히 조금도 건드려지지 않은 채로 있다고 여긴다. 그렇다면 당연히 아무 물음도 더는 남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대답이다.


-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문학, 감염병을 만나다 (4)' 이 주의 큐레이션 31회 연재, <기획회의> 514호(2020. 6. 20 발행) 중에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3221130


이 글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김뭉치의 브런치를 구독해주세요.


이 글을 읽고 김뭉치가 궁금해졌다면 김뭉치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edit_or_h/?hl=ko


김뭉치의 에세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도 많이 사랑해주셔요.


http://bitly.kr/PH2QwV

http://bitly.kr/tU8tzB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을 읽고 직업을 얻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