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러시, 타자와 세계에 대한 주도적 읽기

by 김뭉치

리터러시는 단지 문자를 읽어내는 능력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타자에 대한 태도, 즉 삶의 태도와 연관된 문제이다. 리터러시는 타자와 세계에 대한 주도적 읽기이며, 동시에 읽음을 통한 다름의 인정이고, 그 다름의 가치에 주목함으로써 상호 소통의 이유와 방식을 내재화하는 역량이라는 것이다. (중략) 리터러시는 단지 문자만을 해독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생각하고 판단하는 일련의 자기화 과정이며 주도적인 체험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유와 성찰에 이르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박기수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삶을 위한 리터러시에 이르는 길’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 삶을 위한 말귀, 문해력, 리터러시」 , 국회도서관 <금주의 서평> 제2020-31호(통권 제490호, 2020. 8. 5.)





이 글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김뭉치의 브런치를 구독해주세요.


이 글을 읽고 김뭉치가 궁금해졌다면 김뭉치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edit_or_h/?hl=ko


김뭉치의 에세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도 많이 사랑해주셔요.


http://bitly.kr/PH2QwV

http://bitly.kr/tU8tzB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1951719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내가 책을 읽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