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생각해본 분도 계실 겁니다. 대부분 ‘기억력’이라고 정의내릴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실 저는 (지능을) '한걸음 물러서서 보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당신이 지금 도시 한 가운데 있고, 80층 짜리 초고층 건물에서 모든 것을 내려다 볼 수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랬을 때 도시 안의 사람들은 작은 지도를 보면서 A에서 B까지 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내려다볼 수 있는 당신은 전체적으로 보고 특정 지점들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연결하는 방법과 ‘당신’입니다. 두 개의 서로 다른 경험을 연결할 때 타인과는 다른 경험을 가지고 연결해야 ‘혁신’적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한다면 혁신적이지 않죠. 당신이 독특한 경험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한걸음 물러서서,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지점을 연결하되, 고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혁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처음엔) 이상해도 괜찮습니다. 스스로를 이 세상에서 늘 차별화하고 새롭고 다양하게 보여주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입니다. 남들이 보지 못한 문제를 짚어내고 해결책을 발견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이것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우리가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발췌문 출처 : � Garry Tan(개리 탄)이 2020년 11월 14일 업로드한 브이로그 <Billion dollar startup ideas>를 번역한 노안주 님의 '대박나는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법' 중에서
- 배경 이미지 및 본문 삽입 이미지 스티브 잡스 출처: � Garry Tan(개리 탄)이 2020년 11월 14일 업로드한 브이로그 <Billion dollar startup ideas>를 번역한 노안주 님의 '대박나는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법' 중에서(Jobs unveiling the iPhone at MacWorld Conference & Expoon on January 9, 2007)
이 글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김뭉치의 브런치를 구독해주세요.
이 글을 읽고 김뭉치가 궁금해졌다면 김뭉치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edit_or_h/?hl=ko
김뭉치의 에세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도 많이 사랑해주셔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195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