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상 May 09. 2023

03. 초심과 목표는 한 끝 차이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 

서로 단절되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무언가도 하나씩 분석해보고 의미를 찾아보면 결국 무언가와 연결되는 연결고리가 보이기 마련이다.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얻고자 하는 답이 무엇인지.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차분히 분석하면 사고의 영역이 확장되고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올바르게 나아가자. 

잊고 있던 초심을 떠올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시작점이다. 

결국 초심과 목표는 한끝차이일테니.

매거진의 이전글 02. 숨을 크게 쉬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