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치스코 성당
by
최민진
Jun 9. 2019
그의 동상 뒤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십자군 전쟁 한가운데
평화
나누려
이슬람 술탄 찾아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그 800주년 기념으로
카톨릭 교황과
모로코 국왕이
만나
평화로 나가는 우정을
쌓는다
.
성당으로 들어선다.
갈라진 틈과 부스러진
벽이
전하는
시간의 정직한 흐름
조토의 28면 프레스코화가
전하는
관계 맺음과
소통
그 흔적들이 깊다.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성당)
keyword
프란치스코
드로잉
아시시
매거진의 이전글
공존
차이의 존중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