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by 최민진

라우터브루넨 골짜기의

동굴 빙하 폭포

그 울림에 두려움이 몰려왔다.

밖으로 나오니 보드라운 실비


그린델발트에서 곤돌라 타고

피르스트 산 올라 걸어 내려왔다.

푸른 산기슭 어우러지는 작은 집들


자연과 인간의 관계 맺음

서로의 존중과 돌봄을 실감하는 하루




(그린델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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