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by
최민진
Jul 6. 2019
라우터브루넨 골짜기의
동굴 빙하 폭포
그 울림에
두려움이 몰려왔다.
밖으로 나오니
보드라운 실비
그린델발트에서 곤돌라 타고
피르스트 산
올라
걸어 내려왔다.
푸른 산기슭
어우러지는 작은 집들
자연과 인간의 관계 맺음
서로의 존중과 돌봄을
실감하는 하루
(그린델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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