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by
최민진
May 12. 2019
문을 나섰다.
햇빛 하얀
풍경
그리는
연못 부들을 향하다
작은 산 둘레 둘러
설탕 뿌려지길 기다리는
꽈배기 가게 지나
빵 굽는
카페 스쳐보며
길을 건넌다.
집으로 들어선다.
벗어던진 신발이 가지런히 놓인다.
(
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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