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수재배

11월 4일

by 이도

야채 가격이 조금씩 혹은 천천히 오르고 있다. 날씨가 그 이유.

영빈이 샐러드를 팔기 시작하면서 집에서 야채를 키워 볼까는 생각을 계속했었는데, 이제야 결심이 섰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양상추는 내년 봄으로 미루고 수경재배가 가능한 새싹채소로 정했다. 판매 사이트에서 4-5일 정도 키우면 먹을 수 있다는 문구에 재배 키트와 씨앗을 종류별로 구매한다.

"영빈, 내가 새싹 걱정은 없이 살게 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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