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월 1일
설날 아침
일층으로 내려가 제사 지내고 나물 비벼서 밥 먹고 커피 내려먹고 이층으로 올라왔다.
가족이 모여 ‘밥 한 끼 먹는 일’인데 왜 이렇게 피곤한 건지. 오전 동안의 피로를 다 푸는데 하루가 꼬박 걸렸다.
이도입니다. 골목이 있는 주택에서 사람 영빈, 고양이 감자와 살고 매주 금요일 술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