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월 13일
그야말로 끔찍한 숙취.
두 번째 병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하는 후회만큼 쓸모없는 일도 없다.
당분간 술은 냄새도 맡기 싫은 지경이 되었다.
이도입니다. 골목이 있는 주택에서 사람 영빈, 고양이 감자와 살고 매주 금요일 술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