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길래 놀라서 보니 사전투표 줄이었다. ‘투표율이 높다고 하더니 정말이네’ 생각하던 차에 우리를 초대한 친구와 눈이 마주쳤다. 친구는 금방 하고 가겠다며 열쇠를 건네주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영빈과 아직 고민 중인 나는 9일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