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푸른 저녁

5월 9일

by 이도


열흘만에 6시 정시퇴근을 하고 보니 밖이 너무 밝은 거다. 이 정도면 3-4시쯤인데 시계가 고장 났나 싶어 몇 번을 확인해도 6시가 맞았다. 집에 들어가기 아깝게 걷기에도 딱 좋은 날씨였다.


매거진의 이전글주말 언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