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엄마가 마산이모를 보러 간다며 호텔 예약을 해달라 했다. 적당한 호텔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만원마다 달라지는 옵션들에 고민하는 시간이 길었다. 만원에 도시 뷰를 바다 뷰로, 또 만원에 넓은 방, 그렇게 만원만 만원만 하다가 결제하려고 보니 각종 부가세가 붙어 생각지도 못한 가격이 되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한 방으로 빠르게 예약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