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오랫동안 준비했던 출판 강좌. 프로그램을 처음 배울 때의 막막함을 이해하기에 자세하게, 깊이, 많이 전달하고 싶었다. 온 강의실을 뛰어다니며 진도를 확인하고 강조하느라 소리를 어지간히 질렀니보다.
수업이 끝나고 짐을 정리하는 데 타들어 가는 목과 따끔따끔한 위장이 두 시간을 말해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