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록한 드로잉 에세이 <이도 일기> 출간 이벤트
안녕하세요. 이도입니다.
직업이 많은 편집디자이너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매일 기록한
책 [이도 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2021.9.13부터 2022.5.15까지 브런치에 연재한 글을 수정하고 미공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2022.06.01-05 5일 동안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첫 공개되었는데요.
직접 독자를 만나고 판매를 하면서 응원도 받고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탐프레스는 편집장 J와 디자이너 이도가 전부인 작은 출판사입니다.
혼자서 글을 쓰고 편집을 하고 디자인까지 하는 와중에 강연을 가기도 합니다. 책이 자주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대형서점과 거래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인 배본사와의 계약은 큰 고정비용입니다. 수수료 또한 1인 제작자에게는...
고민 끝에 직거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배송비도 있습니다.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판매가 되어야 하죠. 가능한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판매를 해볼 생각입니다.
출간 이벤트로 예약을 받아 set 구매하시는 분께는 무료 배송을 원하시는 분께는 사인을 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구매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 010.6600.3841
감사합니다.
<이도 일기>오프라인 판매처
서재를 탐하다
주소 : 대구 서구 고성로 132-2
‘좋아하는 일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골목 안 단독주택에서 고양이를 돌보며 반려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삶의 방식보다
‘나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채워갑니다.
<출판사 서평>
'91년생 여성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세대에 걸쳐 달라지는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발견합니다. 관습에서 오는 불편한 진실을 담담하고 유쾌하게 풀어냅니다.문학을 접하고 글을 쓰면서 세상을 알아가려 던지는 질문들은 글을 읽는 독자에게 가닿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서의 일'
세상의 속도에 맞춰 성공(좋은 스펙과 취업)이라는 기준에 벗어나, 저자는 나만의 방식으로 일을 찾아가며 살아갑니다.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일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책 만드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일은 서점이 있는 작업실에서 일을 하고, 2일은 꽃집점원으로 생계를 유지합니다.
'스스로 일구는 삶'
너도 나도 내집 마련에 꿈을 꾸며 앞만 보며 달려가야 하는 불안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저자는 자기 삶을 스스로 일구며 골목의 한 단독주택에 살기로 합니다. 고양이를 돌보며 반려인과 따뜻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의 기록은 그 시대의 역사라고 늘 생각합니다. 코로나 19를 겪으면서도 혼란스러운 변화 속에서 '자기 삶'에 더욱 애착을 갖고 살아가려는 청년의 이야기이며, 담담하게 이어지는 일상이 연결되어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