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어보세요.
#두드림청소년지원네트워크 의 청소년멤버인 장세영양의 일본어말하기대회 참가 후기입니다.
항상 자신의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장세영양이 자랑스럽습니다.
<2016년 6월 4일 토요일>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사단법인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16회 고교생일본어말하기대회가 있었습니다.
1차예선대회에서는 응모자들 중 20명만을 선발하고, 선택된 20명을 2차본선대회의 본선진출자로 선발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2차본선대회에서도
20명중 9명만이 입상자로 선발되었습니다.
저는 최우수상과 같이 1명에게만 제공되는
가미쓰시마 교린협회 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실 준비하는동안 거의 매일같이 원고를 반복해서 소리내어 읽고 휴대폰으로 녹음한 원고내용도 매일같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있어서 일본어라는 언어는 너무나도 귀중한 언어이고, 배우는내내 말하는내내 듣는내내 행복해지는 언어입니다. 그래서인지,
본선대회장에서도 원고를 들고가지않은 채 다 외운상태에서, 몸짓과 표정을 사용해가며 자유롭게 연설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대회의 주제를
<오늘은 내일을 바꾼다> 로 결정해서 연설했었습니다. 사실 이 두드림교육협동조합과 기타 많은 곳에서도 여러가지 훌륭한 주제들과 내용들을 추천받을 수 있었습니다만, 저를 포함한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조언을 하고싶다는 의미로, 이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어른이 될 준비를 하고있는 현대의 청소년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시간관리나 가치관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을 더욱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로 오늘 할 일을 오늘 끝내게 되면 내일은 편하게 하루를 준비하게 되지만, 반대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 쉬면, 내일은 오히려 더 하기 싫어지고 더 바빠지게 됩니다. 저자신도 개인적으로 이런 점에 있어서는 아직 어렵습니다만, 두가지의 효과적인 방법들을 알게된 뒤부터는 차츰 나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첫번째는 해야할일을 한번에 전부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짧은 시간씩 각각 나눠서 해보는 것. 두번째는 어떤 목표라도 좋은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생각하기에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 내용에 관해 설명하니, 청중들의 호응도가 꽤 높았습니다. 게다가 심사위원자 분들도 4명중에서 3명이 전부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더 편하게 연설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가지게 되어서 정말 뿌듯했고,
이런 대회에 앞으로 더 많이 출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