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목표에 따라 봉사활동의 성격도 바뀔 수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로 인해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일부 학부모님들은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이런 걸 끼워넣어서 아이들을 더 고통으로 밀어넣는다고 불평하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봉사활동은 대학입학을 위한 자격조건이 아닙니다. 다만 아이들의 종합적인 역량을 판단할 때 하나의 자표가 되는 것이지요. 즉, 학생이 성장하면서 자신과 사회를 잘 이해하고 소통하며 자신과 이웃의 문제를 허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는지 그런 마음자세는 되어있는지를 판단하는 여러가지 자료 중 하나가 되는 것이지요.
자신이 전공하려는 분야와 일치하는 봉사활동이라면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그래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락은 봉사활동을 얼마나 다양하게 했는지 , 시간은 얼마나 투자했는지, 어떤 실적이 있는지 보다는 봉사활동에 임하는 학생의 진자힌 자세 그리고 그 활동을 통해 성장한 또는 사회를 더 잘 이해하게되는 학생의 모습에 관심이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활동에서 무엇을 느끼고 자신은 어떤 변화가 있었으며 ㄸ 그 활동이 주변이나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간혹 봉사활동에서도 일관성을 지나치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것보다는 봉사활동에 임하는 학생의 마음과 생각이 중요한 것입니다. 진로목표는 물론 관심분야 그리고 봉사영역은 언제든지 바뀔 수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 이유가 명확하고 정당해야지요. 그래서 남에 의해 기획된 봉사 ,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듯이 하는 봉사가 아니리 학생 스스로가 사회를 관찰하고 이웃의 삶에 관심을 가지면서 할 수있는 그런 일을 찾아서 해야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많은 봉사활동 , 지나치게 많은 봉사영역 등은 자연스럽지 않게 보입니다. 학업 진로활동 독서활동 등 성장기의 학생들은 할 일이 많거든요. 어디까지나 균형있는 활동 그리고 스스로 사회공동체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바탕으로 해야하는 것이지요.
진심으로 말입니다.
그래야 대학진학에도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