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라고? 불행했던 내가 진짜 행복해진 이유

행복의 기원을 읽고

by Edward
불행한 사람은 긍정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은 본질적으로 '생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생각을 고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런 식의 행복 지침서를 읽고 행복해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행복의 기원' mobile e-book : 23p

결혼 전 과거의 나는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했었답니다.

일이 많은 것, 연봉이 적은 것, 매일 술 마시면서 항상 돈은 왜 없는 것인지 등등 매사 불만을 표하는 프로 불만러였죠.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가 둘이나 있는 저는 과거와 달리 항상 행복하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내 책임이 그전보다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행복할까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엔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 것 같아요.

남자에게는 어느 정도 책임감이 필요한 것 같고, 자신의 반쪽 DNA로 얻는 행복감과 안정적인 배우자와 함께 하는 환경이 나를 자꾸 바꿔주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세요!

(물론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하고, 둘이 하는 결정이 항상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길 바랍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결혼하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한다면 자신의 환경은 180도 바뀔 것입니다.

결혼 전 돈을 쓰는 의미는 나 자신의 행복만을 위했다면 결혼하고 아이가 생긴 이후 쓰는 돈의 의미는 내 가족을 위해 쓰는 것입니다.

그동안 썼던 돈은 헛되게 보이고 이제야 제대로 쓰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야 행복해질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행복을 방해하고 있는 환경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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