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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파
골프를 치며 결정이 갈리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광고를 오래 했고, 브랜드의 문제는 대부분 판단에서 시작된다는 걸 봐왔습니다. 이 글들은 방법이 아니라 선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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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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