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대부분 65세부터 수령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실제 은퇴 시점은 이보다 빠른 경우가 많아서,
이 공백기를 보완하기 위해
경상남도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 연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경남도민연금입니다.
경남도민연금은
신청 시기와 소득 기준에 따라 대상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을 줄이고
장기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국민연금 수령 전인
만 60세부터 65세까지의 기간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경상남도가 일정 금액을 추가 적립해주는 구조입니다.
지원은 최대 10년간 이어지며,
총 지원 한도는 최대 240만 원입니다.
가입자: IRP 계좌에 정기 납입
경상남도: 매년 일정 금액 추가 적립
지원 기간: 최대 10년
지원 금액: 연 최대 24만 원 / 총 최대 240만 원
예를 들어,
연간 96만 원을 납입할 경우
경상남도가 24만 원을 추가 적립해
연 120만 원이 적립되는 구조입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주민등록상 경상남도 거주 도민
출생연도: 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2024년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개설 가능자
소득 기준은 급여뿐 아니라
근로·사업·기타소득을 포함한
국세청 소득금액증명을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경남도민연금은 연중 상시 신청이 아니라
소득 구간별 차등 신청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모든 차수는 선착순 모집입니다.
신청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해당 차수 시작일에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은 반드시 정해진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경남도민연금 사업 신청
지원 대상자 선정 결과 확인
선정 후 IRP 계좌 개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IRP 계좌를 먼저 개설할 경우
신청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IRP 계좌는
농협 또는 경남은행을 통해
비대면 또는 영업점 방문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민연금은
조건만 충족하면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장기적인 노후 준비를 시작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다만,
신청 시기와 순서가 명확히 정해져 있고
선착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전에 일정과 요건을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