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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사람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다가 어쩌다보니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지은 6평의 작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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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쓰는 사람
감정과 기억, 심리학과 삶의 틈에서 쓰는 글. 우리는 가끔 너무 아파서 조용해지고, 너무 무서워서 혼자만의 이론을 만든다. 저는 그런 순간들을 단어로 붙잡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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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후
필리핀에서 중딩 막둥이와 살고 있어요. 여행과 책을 통해 만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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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벼랑 끝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는 걸 취미로 합니다. 이것저것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씁니다. 영화리뷰 빼고는 웬만하면 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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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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