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시즌 #2
나는 왜 사는가? 어린 나이에 철이 들면서 한 번도 잊어 본 적 없는 나의 물음표다. 황혼에 들면서 자주 뒤돌아 보게 되는 내 삶의 여정.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그런 삶에 방점을 찍고, 달리며 넘어지며 쉴새 없이 걷고 또 걸으면서 꿈을 잃지 않았던 오늘에 이르러 나는, 나의 너에게 눈물나게 응원해 주고 싶다.
"내 삶의 계절풍" 시즌 #2
내 삶의 여정을 노래한 짧은 문장의 디카시 (시작노트) 첨부하여 연재합니다. 미디어 시대의 디카시 매력에 관심 있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디카시 구성을 이해하시고 감상하면 더욱 매력적인 시풍에 누구나 도전해 보고 싶어질 겁니다.
(1)제목 + (2)사진/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 + (3)언술(5행 이내) 를 조합하여 시의 구성을 완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번 작품에는 다소 정통 디카시의 작법을 벗어난 초창기 편집 사진들이 더러 있습니다. 앞으로 더 긴 호흡으로 시. 에세이 기타.작품으로 독자들과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