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Stolperstein

by 야식공룡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소개 타임.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Stolperstein 슈톨퍼슈타인


내 마음이 걸려 넘어지는 지점. 돌부리.

멈춰 서서 돌아볼 줄 아는 마음


지금은 알겠다. 인간에게 존재하는 악마성은, 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깊숙하게 존재하는, 떼어낼 수 없는 암세포나 내장기관 같다. 태어날 때부터 달고 태어나는.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암세포의 크기를 키우지 않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것.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자 동시에 가능성이 아닐까.


*인스타에 올렸었는데 그걸로 부족해서 또 올려 봄


#이진민 #동양북스 #이진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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