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고 책망할 필요도 없다.
실패했다고 파산했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를 책망할 필요도 없다.
주식투자나 도박을 하면 신기하게도 첫 번째 행동에 대해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하지만 이후 자신감을 가지면 가질수록 손해를 계속해서 보는 경험을 겪게 되는데 참 신기하다. 마치 뭐 홀린 듯이 손해를 보고 있음에도 못 빠져나오는 경우도 많다.
사업도 인생도 그런 것 같다.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하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게 된다. 비전도 열정도 모든 것이 지칠 줄 모르고 성장하기만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잘 되고 매우 바쁘게 살다 보면 한 방향으로 가게 되면서 앞으로 닥칠 위기를 감지를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그리고 예상치 않던 일들이 터지면서 마치 도미노처럼 쓰러지게 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공든 탑이 무너진 것이다.
당신은 이렇게 큰 좌절을 겪게 되면 사람들이 싫어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그전처럼 원만하게 되지 않게 된다.
실패는 당연히 일어날 수 있다. 다만 실패의 강도가 크기에 달려 있고 그 사람의 그릇에도 달려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실패를 실패로 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실패가 왜 일어났는지 복기를 하여 다음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는 사람도 있다.
나는 인생 살면서 전자와 같은 마인드로 살았으나 지금은 후자의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다. 후자의 마인드로 살면 좋은 점이 많다.
막대한 금전적 손실의 비례만큼 더 벌 수 있는 나의 역량과 그릇이 커지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과거처럼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어서 좋고, 부정적인 사고로 심신을 약하게 하는 것보다 긍정의 힘이 나오게 되어서 좋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결코 과거의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기에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지금의 내가 있다고 한다.
결코 틀린 얘기가 아니다. 이 부분을 믿어도 된다.
생각을 지금의 어려움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입체적 사고로 보자. 그러면 분명 당신에겐 힘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분명히 생겨나게 될 것이다.
때론 위기가 기회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기회란 갑작스럽게 귀인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당신에게 위기가 온 것은 과거의 모든 의사 결정과 행동 등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고 이를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훨씬 좋은 일을 가질 수 있다는 신호로 보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당장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쉽게 나오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된다.
때론 살다 보면 일 잘 안 풀릴 때도 있다. 현재 성공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치고 과거 극심하게 어려운 경험을 한 번쯤은 안 해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실패했다고 파산했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를 책망할 필요도 없다
진짜 성공이라는 것을 당신은 아직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어려울 뿐 좌절하고 책망만큼은 하지 마라.
성공을 위해선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어야 탄탄한 상황을 이어갈 수 있다.
그리고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는 이유는 당신의 실력이 부족해서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경기호황에서 경기 불황으로 옮겨질 때 나의 의지와 상관이 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여러분들은 뉴스를 보면 온통 안 좋은 소식으로 도배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보지 마라. 당신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이 없다.
오히려 당신의 마음을 더 힘들게 할 것이다.
학창 시절 일본의 어느 사찰을 가본 적이 있는데 원숭이 세 마리가 함께 있는 기념품을 산 적이 있다. 아직도 나의 책상에 원숭이 세 마리 기념품이 있다. 그 기념품에는 일본어로 이렇게 쓰여 있고 세 마리 원숭이는 쓰인 말대로 흉내를 내고 있는데 그 글귀는 이렇다.
“나쁜 것은 보지도 말하지도 듣지도 말라 ‘”
당신 열심히 살았다. 다만 어떠한 상황이 닥쳤을 때 욕심을 부렸거나 어려운 문제 풀이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앞으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깊게 죄책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다 먹고살기 위해선 한 일이다.
당신으로 인해 가족들에게 힘든 상황을 만들어줘서 미안하다면 가족들에게 일일이 미안하다고 말해라. 솔직하게 말해라. 그리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냉철하게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이며 반드시 일어나겠다는 의지 표명과 함께 습관을 바뀌어라.
그러면 가족도 이해해 줄 것이며 각자 위치에서 무엇을 더 잘해야 할지 이해하며 당신에게 짐을 덜어주게 될 것이다.
이러한 솔직함과 긍정적이고 냉철한 사고와 강한 의지 표명을 현재 당신을 곤란하게 하는 상대방에게도 말해라. 그것이 채무관계라면 어차피 상대방도 당신으로부터 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당신을 신뢰를 못하여도 당신 의지에 따라오게 된다.
대신 그 말에 꼭 책임을 져야 한다. 만약 채무 상환과 관련된 내용을 말한다면 성실히 상황을 할 수 있는 플랜을 말해야 한다.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무리하게 말하면 안 된다. 그것은 악수가 된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지하철에서 본 문구 같다. 누군가가 쓴 문구가 그 당시 힘든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고 지금도 위로가 된다. 당신에게도 누군가가 쓴 이 문구가 힘들고 지친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슬퍼마라. 꽃잎이 지면 다 끝난 것이 아니다. 꽃잎이 지면 열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