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외로워하지 마라. 원래 사람은 혼자이고 앞으로도 혼자가 되게 된다.
사람들은 스스로 힘들 때 누군가 알아주길 바란다.
기쁨과 슬픔은 나누면 좋다고 하는 말이 있다. 난 이 말이 맞다고 보지 않는다.
나의 기쁨은 오히려 다른 사람으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을 수 있고 나의 슬픔은 나의 약점을 상대방에게 드러내는 것으로 상대방이 나를 멀리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물론 상대가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
힘든 자신을 주변 지인들이 알아주길 기대하지 마라.
그냥 속상하더라도 그냥 본인의 과거가 저지른 일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알아주기를 바라지 마라.
성인들의 말씀 중 나의 자랑거리나 못난 거리를 타인에게 말하지 말라는 충고가 있는 것도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당신이 어려움에 처한 것은 당신이 성공적인 삶을 살 때 주변에 시기를 받았는지 모르며 지금 어려운 것도 주변에 사람들이 없기 때문인지 모른다.
그래서 사람은 잘 나갈 때, 잘 못 나갈 때 항상 겸손하고 나의 말을 줄이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혼자라고 외로워하지 마라. 원래 사람은 혼자이고 앞으로도 혼자가 되게 된다.
당신의 어려움을 들어줄 가족과 친구가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지만 아주 소수일 것이다.
당신이 지금 외로운 이유가 뭘까?
당신이 잘 나갈 때 주변에 사람들이 그리워서일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지금 상황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어서이고 도움도 받고 싶어서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철저히 외로워져라. 그래야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려주겠다.
당신이 힘들어서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나 당신을 만나줄 수 있는 사람들은 과거의 삶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당신이 다시 재기하고 싶다면 과거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과거의 삶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문제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이 외롭다고 과거 삶의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결국 과거의 삶 속에서 있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과거로부터 벗어나야 당신은 비로소 재기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과거의 삶 주변을 계속해서 맴맴 돈다면 당신이 원하는 재기는 점점 멀어져만 가게 되고 더욱더 외로움의 동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성공의 시작은 철저히 혼자로부터 시작한다. 재기하려는 자는 더욱더 혼자로부터 시작된다.
혼자가 되어야 하는 삶과 외로워하는 삶은 분명 차이가 있다. 성공하고 싶거나 재기하고 싶다면 철저히 혼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