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심했던 감기가 나으려고 했던지
밤에는 코를 심하게 골며 잤다.
늦게 일어나 강아지 산책을 시켰다.
오늘도 무더위가 심하려나 싶은데 잠깐 비가 내렸다.
그리고 오후 날씨는 31도
간만에 들른 브런치카페
역시 맛이 특별하다.
오후 일정으로 주민기자 교육을 받고
직장에 서류제출도 하러 들렀다.
가족들과 한식뷔페에서 저녁을 이른 시간에 먹었다.
날이 너무 더워 7시나 넘어야 들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앞의 풀을 깎고 어둠이 내린 하늘을 보며
땀을 식혔다.
여름날의 긴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