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직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현 직장에서의 남은 시간은 3개월 남짓이다.
직장의 처사가 부당하다고 억울해 하기 보다
19년 동안 보람있는 경험이었다고 긍정한다.
마음이 홀가분하다.
4년 전에 미뤘던 결정을 드디어 실행에 옮기기 때문이다.
더이상의 우울증은 없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므로 벅차게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