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백 세에 얻은 귀한 아들 이삭

하나님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고 했다.

밤새 혼란과 고민 속에 뜬눈으로 지새웠을

아브라함의 고통

브엘세바에서 모리아산까지 80km를

사흘 동안 걸으며 생각했을 하나님과의 약속

마침내 산 아래 도착하여 두 종을 두고

아들 이삭과 정상으로 오르는 아브라함의 슬픔

아들을 번제로 드려야 한다니!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 것일까?

지금 다시 브엘세바로 돌아갈까?

정상에 올라 장작을 쌓고

눕힌 아들 이삭에게 칼을 대는 순간

아브라함아. 아들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마라.

하나님 사자의 외침에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

대신 수풀에 걸린 숫양을 번제로 드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킨 아브라함

하나님에 대한 무한 신뢰가

하나님에 대한 경외가

한없는 축복을 받았다.

가짜 믿음의 신천지와 이단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겪으며

과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긴 인간들에게

어떤 고통이 오는지 알아야 하리라.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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