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8일 10시부터 동탄 홍사용문학관에서 우리문학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특별강연으로 황순원문학관 소나기마을 촌장이신 김종회 전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님의 '인문학이 돈이 될 수 있는가?' 명강의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 출간작가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우리문학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