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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물고기자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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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어쩌다 엄마표로 6학년까지 집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진심어린 글로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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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Atelier de Camu 대표/그림 보며 글 쓰고 전시 나들이 가는 Salon de Camu 운영/미술 서적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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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
글쓰기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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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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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지구 공동체 사랑과 관련된 우리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치유되고 치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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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
창업자 인사이트와 브랜딩 이야기, 그리고 와이프에게 바치는 프로포즈 책. 내 마음속 남아있는 작은 불씨가 번져 따뜻한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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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영
화가입니다. 또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시인입니다.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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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글. 그림으로 내가 되는 꿈을 꾸는 길모퉁이 글쓰기 카페 불 켜는 이 | E.mail : yejeong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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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시와 그림으로 여는 아침. 오늘도 시 한편으로 따스한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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