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등불!
그림 나오미 G
문명의 등불!
자연의 등불은 태양이었다.
문명의 등불은
사진기의 발명이다.
사진기는
진화하고 또 진화했다.
디지털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핸드폰과 컴퓨터에서
사진기(카메라)의 역할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때도
디지털이 세상을 바꿔나갈 때도
사진기는 문명의 등불로 존재하게 되었다.
사진기가 한 역할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사람과 소통한다.
사진기 하나가 열 일을 한다.
이보다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은 없다.
사진기가 발명되지 않았다면 무엇이 최고가 되었을까!
뻔하다.
글이고 문자다.
글과 문자는
수천 년 동안 최고 자리를 누렸다.
하지만
이제 내려올 때가 되었다.
사진기!
문명의 등불이며 디지털 시대의 등불이다.